박정아, SBS '남자가 사랑할 때'로 탤런트 데뷔
9월방송 S-TV '남자가 사랑할때'
고수와 운명적 사랑 연기인
기그룹 쥬얼리의 박정아(23)가 텔런트로 데뷔한다.
박정아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TV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윤정, 연출 최윤석)의 여주인공 인혜로 나서, 고수와 호흡을 맞춘다.
박정아는 첼리스트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사랑도 버릴 수 있는 강한 여성 인혜로 나와 고수와 엇갈린 운명적 사랑을 연기한다.
박정아는 지난해 초부터 드라마 출연 제의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음반 발매, MC 및 CF를 비롯한 국내 활동과 일본 활동 등 빡빡한 일정으로 드라마 출연을 고사해 왔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 연기 연습을 해 온 데다 최근 SBS TV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 MC를 제외한 모든 MC 활동을 정리하고, 올초 시작한 일본 활동도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진입해 드라마 출연을 적극 검토하게 됐다.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앞둔 박정아는 "예전에 '마들렌'이란 영화를 찍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음반 준비와 연기를 병행하느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많이 아쉬웠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잘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기쁘고 멋지게 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정아는 7월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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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eongA will debut in SBS2004 'WhenManLovesAWoman'
Link > http://www.chosun.com/se/news/200406/200406270318.html